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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언론의 대변인 '한국대안언론협회' 공식 발족위한 준비모임
"대형언론사만 지원하는 언론정책, 여론 외곡 조장하는 정보 독식 막아야"
기사입력 2013-11-21 오후 5:44:00 | 최종수정 2013-11-24 오후 5:44:04   

주류언론에 대항하는 중소언론사 모임인 한국대안언론협회(이하 '대언협')가 공식 발족을 앞두고 임시회를 가졌다.

한국대안언론협회 준비모임은 15일 고양시 행신동 인터넷신문 한국투데이(대표 최창호) 본사에서 오는 12월말이나 내년 1월초 정식 발족식을 앞두고 집행부 구성과 사업체택 등을 논의하기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언협'은 초대 회장에 경원일보 황민호(43) 대표를 선출했다.

황 대표는 향후 협회가 공식발족 후 대외적인 업무와 사업을 이끌게 된다.

사무국장에는 한국투데이 최창호 대표가 감사에는 경기북부뉴스 황창록 대표가 각각 초대 집행부에 선임됐다.

'대언협'은 대한민국 언론시장의 다수를 선점하는 기성·주류 언론에 대항하는 중소언론사와 기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모인 결사체다.

회원사로는 '경원일보', '한국투데이', '경기북부뉴스', '경기북부시사뉴스', '경원뉴스', '경원신문' 등 6개 인터넷신문사가 정식 가입했으며 향후 '뉴스플러스', '연천군민신문' 등 20여개의 인터넷·지역신문 등 대안론사가 동참을 준비하고 있다.

'대언협'은 공식 발족 이후 전국에 산재해 있는 인터넷신문과 지역신문사를 회원으로 가입시켜 중소언론과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주류언론과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대언협'은 ▲중앙·지방정부의 대안언론 지원제도 마련 ▲중앙·지방정부의 성역없는 정보제공 ▲언론진흥재단의 중소언론 수수료 강제 징수 금지 입법청원 운동 ▲청와대 및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와 기자실 유착, 병폐 문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를 향한 일부 공무원 및 공무원집단의 실력행사 ▲ABC 부수인증에 따른 매체등급제 폐지 ▲대안언론 활성화를 막는 신문법 수정 및 폐지 ▲일부 대형포털의 정보독점 및 중소언론사 차별 문제 ▲일부 대형 포털의 대안언론 기사노출 폐쇄성 및 진입장벽 문제 ▲대형언론의 독과점 형태가 언론시장 및 언론문화에 끼치는 악영향 ▲대형 언론사의 정보독점 바로잡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대언협' 회원사 소속 기자 및 중소언론사 소속 기자의 처후 및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황민호(43) 초대 회장은 "국가 전체가 공정경쟁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이런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할 언론분야는 일부 대형언론이 모든 것을 독점하고 있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켜 중견기업으로 도약시키고 다시 대기업으로 클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언론도 작은 언론이 중견언론으로 다시 대형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IT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SNS등 1인 미디어가 세삼스러운 일이 아닌 요즘에도 유독 일부 불합리한 제도와 인식 탓에 국민의 알권리가 보이지 않는 훼손을 당하고 있다"며 "대안언론이 활성화 된 국가가 진정한 언론의 자유국가라 할 수 있 듯, 대안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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