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11.28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특집 피플 지역종합 교육 스포츠/연예 칼럼/기고
화제의인물인사라이프동정부고미담/성공
 
전체보기
화제의인물
인사
라이프
동정
부고
미담/성공
뉴스 홈 피플 출판/종교 기사목록
 
숙박업중앙회 의정부숙박업지부 이영호 지부장 "숙박업 호황이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지자체 지원 주문…"지역대표 대형 축제 시급, 업계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17-05-16 오후 1:14:00 | 최종수정 2017-05-16 13:14   

<ⓚ사단법인 숙박업중앙회 의정부숙박업지부 이영호(61) 지부장>

"지역 경기침체와 사드문제 때문에 숙박업 매출이 반 토막 났습니다. 업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숙박업중앙회 의정부숙박업지부 이영호(61) 지부장의 일성이다.
 
지난 2월 새롭게 선출된 이영호 지부장의 포부는 남다르다.
 
공중위생법에 따른 위생교육 이외 지역발전과 업계발전을 위해 직능단체 대표 역할을 성실히 하겠다는 각오.
 
임기 3년의 이 지부장은 의정부 소재 166개 호텔과 모텔 운영자와 500여명 종사자를 대표하고 있다.
 
그동안 지부 이사로 활동하던 이 지부장은 매출이 반 토막 난 지역 숙박업계 현실을 타계하고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출마해 당선했다.
 
의정부1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K모텔 운영 이외 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방범위원장, 방범대장 등 폭넓은 사회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호흡하고 있다.
 
이 지부장은 이런 공로가 인정되어 자치단체장상과 행정자치부장관표창 등을 수상한바 있다.
 
그는 의정부 숙박업의 어려운 현실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 지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숙박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주도의 지역대표 대형 축제가 열려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 지부장은 "사드문제가 숙박업소 뿐 아니라 의정부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자, 중국인 단체 투숙객을 받던 호텔과 모텔 매출이 반 토막 났다. 서너 개의 대형 모텔이 문을 닫거나 폐업직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숙박업 활성화가 결국 지역경기 활성화와 맞물려 있다"고 진단하고 "경찰시험, 임용고사가 치러지는 시기엔 외부 유입 인구가 늘어나고 그때면 숙박업소가 꽉 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평 재즈페스티벌, 함평 나비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같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만의 실질적인 관광객이 숙박하면서 즐길 수 있는 지역대표 대형축제가 필요하다, 바닥 소비를 유발해야 숙박업소 뿐 아니라 지역 자영업자들이 살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지부장은 숙박업소를 규제하는 제도적 문제와 중앙정부의 정책적 미비점을 꼬집었다.
 
그는 "숙박업소는 관광호텔, 일반호텔, 모텔 등으로 구분된다. 3개 모두 동일한 업종이다. 그런데 이중 관광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리하고 나머지는 보건복지부가 관리 한다"며 "관광호텔에는 관광활성화라는 명분으로 각종 세재 지원, 주거지역 인허가, 금융지원 등 각종 혜택을 준다. 그러나 일반호텔과 모텔은 아무런 혜택이나 지원은 없고 오히려 규제만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게스트하우스, 생활형 숙박까지 유사숙박업종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일반 숙박업소만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새 정부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호 지부장은 "숙박업소의 호황이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숙박하면서 유발되는 연계 소비가 크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이런 효과가 없다"고 시의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정책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가평군 신임 보건소장에 박정연 의약팀장 발탁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수묵 본부장 취임
출판/종교 기사목록 보기
 
  피플 주요기사
(인터뷰) 민선6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나는 아직 ..
신용선 한국제안공모정보협회장,‘제2회 대한민국..
의정부지방검찰청 제14대 검사장에 김강욱 청주지..
의정부지방검찰청-범방 의정부지역협의회 청소년 ..
안병용 의정부시장 '아무리 바람이 치더라도' 출..
의정부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의정부지역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김재우 운영..
숙박업중앙회 의정부숙박업지부 이영호 지부장 "..
 
 
주간 인기뉴스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기탁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자치위원회..
의정부시, 숲길 환경 정비 지속 ..
연천군,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
<특별기고> 조복연 병무청 차장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인기 포토뉴스
(경기도 최초 팟케스트)‘황민..
<6.4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예..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205-1 정우퍼팩트빌 707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132 l 발행·편집인:황창록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12년 6월 1일 l 대표E-mail:hmh227@hanmail.net l 경기북부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0 경기북부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