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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팟케스트)‘황민호의 진짜뉴스’… 더민주 의정부을 김민철 위원장 “구치소 신축 반대 의정부교도소 이전, 고속터미널 신축, 경기북도 설치해야”
문재인 대통령 공약 경기북도 해야 북부 지역 발전 한다
기사입력 2017-08-29 오전 2:34:00 | 최종수정 2017-11-04 오전 2:34:59   
 
문재인 대통령 공약 경기북도 해야 북부 지역 발전 한다  
의정부교도 인근 구치소 신설 반대, 의정부교소 이전해야
김민철 위원장 대표 공약, 의정부고속버스터미널 신축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드디어 책정
 
경기도 최초 경원일보 팟케스트 '황민호의 진짜뉴스'
 
■ 녹음 : 2017년 8월 28일 (12:30~13:00)
■ 업로드 : 2017년 8월 29일 오후
■ 진행 : 황민호(경원일보 대표)
■ 출연 : 더민주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
 
◇ 황민호> 김민철 위원장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의정부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인 김민철 위원장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데요. 지역현안과 앞으로 대한민국, 의정부 정치 전망과 동향 등 기타 등등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것을 대신 질문해 올리겠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선거법에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짧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민철> 저는 청와대에서 행정관 근무를 했고 국회에서 많이 있었다. 의정부의 정책을 많이 다루었다. 최근에 지난 총선 때 출마를 했지만 경기북도 설치에 대한 이슈화가 많이 되고 있다.
 
◇ 황민호> 질문하려고 했다.
 
◆ 김민철> 경기북도는 분명히 설치되어야 한다. 분도는 나누는 것 같지만 북도설치는 새로운 도를 설치하는 것이 기에 긍정적 효과가 있어 경기북도 설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황민호> 문재인 태통령이 후보 시절 의정부에서 공약을 하지 않았나?
 
◆ 김민철>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의 북부지역에 평화특별자치도를 공약을 하셨다.
 
◇ 황민호> 김민철 위원장님께서 노력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맞나?
 
◆ 김민철> 그것은 아니다. 우리당 후보들이 공약을 내세웠다. 경선 때부터 이어져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공약을 하게 된 것이다. 경기북부 주민들이 액 340만 가까이 된다. 생활권과 경제권이 분리되어 있는 상황이다.
 
여러 가지 경기북부지역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 그 부분이 북도설치가 꼭 되어야 한다. 남부지역에서 거둔 세금으로 북부지역을 먹여 살린다. 그리고 재정자립이 되나,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다.
 
◇ 황민호> 황당한 주장이다.
 
◆ 김민철> 자료를 많이 봤다. 전혀 그렇지 않다. 북도가 설치되면 삶이 훨씬 나아지고 여러 가지 규제도 북부 쪽에 많이 묶여 있다.
 
◇ 황민호> 중첩규제가 엄청나다.
 
◆ 김민철> 북부주민들이 힘을 모으면 우리 북부지역에 특성에 맞게 완화도 시키고, 해제도 하고, 이런 노력들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래서 북도설치가 꼭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 황민호> 잠재적 경기북도 도지사 유력한 출마후보자로 점쳐지는 김민철 위원장님 경기북도 설치에 대한 이야기 들려주셨다. 지역이슈가 있다고 들었다.
 
◆ 김민철> 최근에 들어보니 밖으로 거론은 안 된 것 같다. 의정부교도소가 있는데 교도소 그 옆에 구치소를 하나 더 짓는다고 거론이 되고 있다.
 
◇ 황민호> 말도 안 됩니다. 의정부가 혐오시설 집합소도 아니고 정말 너무 하네요.
 
◆ 김민철> 지금은 교도소 이전을 거론해야 할 시기이다.
 
◇ 황민호> 그 전 부터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는데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붙인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 김민철> 그 앞쪽은 앞으로 9,500세대 아파트가 들어오고, 복합문화창조도시가 8월에 고시가 되어 그린벨트가 해제되고 여러 가지 사업이 진행 중인 자리 앞에 구치소가 들어온다는 것은 의정부시민의 한 사람으로 저도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다.
 
◇ 황민호> 법무부에서 결정하는 것인가?
 
◆ 김민철> 법무부에서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은 ‘의정부광역행정타운’에 보호관찰소가 들어올 때도 다른 시군은 학교인근에 못 들어오게 했는데 의정부는 조용히 들어왔다.
 
또 다시 교도소 옆에 구치소를 설치한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다. 얼마 안 있으면 남양주에 지청이 들어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있다. 지청이 들어오면 거기에 따라서 가야지 왜 구치소를 의정부에 하나를 더 짓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 황민호> 남양주 땅도 넓은데 그곳으로 가야지.
 
◆ 김민철> 의정부시민의 의견을 많이 들어서 반대해야 하지 않나, 빠르기는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 황민호> 법무부 관계자님 지금 김민철 위원장님 하시는 말씀 잘 들으셨지요.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 대목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확인된 것은 없지만 제 생각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님 김민철 위원장님 화나시기 전에 수정하거나 철회 부탁드립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이야기라 경원일보 대 특종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님 유념해 들으십시오. 
 
◆ 김민철> 그나마 다행이 의정부버스터미널, 총선 때도 공약사항을 걸었던 사항이다. 의정부 고속버스터미널이 80~90년대 영화 촬영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 황민호> 접근성이 열악하다. 너무 좁다.
 
◆ 김민철> 고속버스터미널을 경전철 활성화 차원에서 연결시켜 신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행이 의정부시에서 용역비가 조금 세워져 첫 단추를 끼운 것이 아닌가 하는 소식을 시민들께 알려드린다.
 
◇ 황민호> 의정부고속터미널 신축은 김민철 위원장님 전매특허 공약이다. 다른 후보들은 도용하면 안된다.
 
◆ 김민철> 고속버스터미널이 타당성이 있나 없나 이야기가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이라고까지 이야기 한 지역이 있다. 교도소 앞부분에 있는 경전철 기지창과 연계하면 남양주, 송우리 이런 지역 주민들까지 전부 의정부에 와서 이용을 할 수 있다. 해보면 알겠지만 타당성이 충분히 나오리라 생각한다.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중심축으로 경기북부 종합터미널 정도는 의정부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경기북도 설치를 위해 가주는 것도 경기북부 발전, 의정부의 발전이 아니겠는가.
 
◇ 황민호> 의정부의 위상에 걸 맞는 터미널이 있어야지요.
 
◆ 김민철> 의정부가 3~4년 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 의정부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야 변화가 일어난다. 시민들께서 무관심하고 있으면 구치소도 들어오고, 터미널도 안 되고, 북도 설치도 안 되는 것 같다. 모든 시민들께서 조금씩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열심히 일을 해보도록 하겠다.
 
◇ 황민호> 국민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나름 선량한 시민의 관심을 갖는 그리고 김민철 위원장님 관심을 보내주어 앞으로 추진하거나, 구치소 반대에 앞장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청취해 주십시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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