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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2청 5천억 판돈 오간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1천8백여명 검거
인터넷도박 중 역대 가장 큰 액수인 13억4천4백만원 추징보전 신청
기사입력 2013-04-17 오후 2:03:00 | 최종수정 2013-04-17 14:03   

5천억원 가량의 도박자금이 오고가는 인터넷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5개 조직원과 회원 1천8백6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경찰2청은 9일 지난 2011년 1월~6월까지 필리핀과 중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아프리카TV' 등 스포츠 중계방송을 이용해 약 5만명의 회원을 모집해 운영중인 200여개 도박사이트 가입을 유도해 5천억 상당의 판돈에서 약 199억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5개 조직 26명과 1천만원 이상의 판돈을 입금한 1천865명의 회원을 상습도박 및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중 사이트 운영자 이모(52, 여)씨 등 3명을 구속하고 933명을 불구속, 929명을 검찰로 이첩했다.

이들 일당은 대포통장 판매책으로 부터 구입한 대포통장 945개를 이용해 회원 약 5만명을 상대로 도박자금 5천억을 운영했으며 경찰은 인터넷도박 중 가장 큰 액수인 13억4천4백만원을 추징보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박피의자 서모(33)씨는 학원강사로 일하면서 2천119회에 걸쳐 7억8천만원 상당의 도박을 했으며 구모(41)씨 등 4명은 등 상당수가 상습도박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거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2011년 착수한 대포통장 관련해 수사 중 판매총책으로 부터 입수한 954개 계좌 내역을 분석해 도박에 사용된 통장으로 확인하고 본격적인 검거에 나서 지난 2012년 10월 1일부터 2013년 3월 20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강원, 전남 등지에서 범인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해외 체류중인 운영자 이모씨 등의 체포에 추력하고 있으며 불법 도박사이트 퇴치를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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