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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양주소방서 남면119안전센터장 소방경 홍용기
"양주소방서 등산목 지킴이를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3-10-28 오전 10:22:00 | 최종수정 2013-10-31 오전 10:22:50   

신록의 계절을 지나 우리 곁에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찾아와 들녘에는 농부들의 풍요로움과 산에는 가을 풍경을 만끽하기 위한 등산객들의 각양각색의 등산복 색깔과 붉게 물든 가을단풍의 색깔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풍요와 즐거움 속에서 찾아오는 안전사고는 「칼날의 양면」과 같이 우리들 곁에 늘 존재하고 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예고없이 찾아오는 산악에서의 안전사고, 특히 주 5일 근무에 따른 웰빙인구의 증가와 발맞추어 등산인구(약 1,800만명)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매주 발생되고 있는 산악사고, 작게는 발목 염좌사고에서 부터 크게는 추락에 의한 사망사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등산 중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하여야 하겠다.  특히 등산 중 음주는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에 많은 부담이 가해져 절대 산행 중에는 음주를 금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등산에서의 기분전환을 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술과 생명을 바꾸는 위험한 사선에 놓여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양주시민과 등산객들의 안전지킴이 양주소방서」에서는 매년 「등산목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등산목 지킴이」란 양주소방서를 주축으로 남성ㆍ여성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양주시 관내 3개 등산로에서(불곡산, 북한산, 감악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전 안전사고 예방 홍보교육 및 비상구급약품 비치, 등산 중 발생되는 안전사고대비 신속한 현장출동 준비 등 산행 중 발생되는 모든 안전사고 시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돈독히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양주소방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가을철 산악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금년도에만도 10월 현재까지 38건이 산악사고가 발생되었고, 이중 안타깝게도 추락에 의한 중상자도 발생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다. 양주소방대원들의 지속적인 홍보와 빠른 현장 출동도 중요하지만 등산객들의 안전 의식 전환을 통한 안전한 산행이야 말로 최고의 안전지킴이이며, 최고의 산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등산은 느림의 운동, 여유로움의 운동이며, 절대로 과신도 과욕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황민호
 
 
 
 
 
 
 
(기고) 경기도 양주소방서 고읍119안전센터 센터장 김오기
(기고) 사단법인 한국제안공모정보협회 신용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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