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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전국 최초 운영 중인 ‘안심 숙소’ 호평
기사입력 2020-11-16 오후 5:58:00 | 최종수정 2020-11-16 17:58   
최근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올라서고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 간 감염차단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안심숙소’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직장, 학교, 지인모임 등 동시다발적 집단감염에 따른 것이다. 집단감염은 확진자의 가족 간 감염 등 n차 감염으로 이어져 자칫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가족 간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는 선제적 차단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9월 22일부터 당시 킨텍스 캠핑장의 카라반 15대(현재 35대)를 이용한 ‘안심숙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이용자가 적었지만 최근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16일 밝혔다.
 
안심숙소는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에게 1인당 카라반 1실을 배정한다.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자가격리 공간을 제공해, 특히 방이 부족하거나 동거인이 많은 가족들에게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추가 감염 및 n차 감염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한 침대, 화장실, 주방, TV, 인터넷 등 자가격리에 필요한 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으면서도 독립된 생활이 가능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10월 안심숙소를 이용한 고양시민 A씨는 “처음에는 가족 1명과 아파트인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했는데,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하는 불편함과 추가 감염의 불안감이 컸다.”면서 “시에서 카라반을 권고해 입소해 보니, 마스크 착용도 자유롭고 시설 면에서 부족함이 없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또 다른 이용자인 B씨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카라반 입소가 이뤄졌다.”면서 “카라반이 넓어 큰 불편 없이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가족 간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 누구나 갑작스럽게 감염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선택이 안심숙소”라며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은 ‘고양 안심숙소’와 같은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확진자 발생 시, 동거 가족에게 자가격리 통보와 동시에 ‘안심숙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42명이 이용했으며, 현재 13명이 이용 중이다. 카라반을 이용한 자가격리자 중 확진자가 발생(누계 1명)하더라도 침구류의 회수 및 완전소각, 소독조치 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입소대상은 확진자의 가족 중 무증상자가 우선으로, 동거 가족 수·자택 규모·자택 구조 등을 고려해 입소를 권고한다. 단, 유증상자, 고위험군 기저질환자, 보호자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제외한다. 자가격리자의 입·퇴소 시 방역도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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