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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의 힘' 소속 의정부시의원들 대대적 물갈이 예고(?)
강세창 의정부갑 당협위원장 "정치신인 발굴, 다수 지방의회 시민 대변 못해"
기사입력 2020-11-18 오전 3:04:00 | 최종수정 2020-11-18 03:04   

오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의정부 지역 시의원들의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되면서 논란이다.
 
 '국민의 힘' 강세창 당협위원장은 11월 17일 오전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진행한 '의정부시와 '국민의 힘' 의정부 갑을 당협 사이에 진행한 현안사업 정담회 모두 발언서 작심한 듯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신인을 발굴해 시에 도움 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강세창 위원장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갑을 중요 당직자가 배석한 가운데 내뱉은 발언이어서 그 숨은 의도파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강 위원장은 모두발언 요청을 받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대다수의 자치단체 지방의회가 시민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안건과 무관한 내용으로 현 시의회 의원들을 꼬집었다.
 
의정부시의원 출신인 강세창 위원장이 시정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작심한 듯 폭탄 발언이 나오자 안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놀라는 기색.
 
정치권에서는 이 발언을 두고 최근 검찰로부터 9년 징역형 구형을 받은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의 1심 선고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홍문종 그늘’을 걷어 내겠다는 강 위원장의 의중이 나온 발언이라는 풀이가 나오는 중.
 
앞서 의정부시의회 갑·을 소속 '국민의 힘' 시의원들은 지난 2019년 6월 20일 의정부을에서 당선한 홍문종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자 함께 지지 기자회견에 참석 하는 등 지역 당협과 엇갈리는 행보를 보여줬다.
 
심지어 친박신당을 창당한 홍 대표와 광화문 집회를 나가거나, 제주도 집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지역 행사에서 홍 대표를 의전해 나타나 언론의 따가운 지적을 받은바 있다.
 
또 지난 4월 진행한 국회의원선거에서마저 후보로 출마한 두 명의 위원장을 돕지 않고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와 정치행보를 함께하는 모습이 목격되자 따가운 눈총을 당 안팎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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